아이가 엄마랑 떨어지지 않으려고 할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6살 남자 아기가 엄마가 눈에 안보이면 보고싶다고 계속 우는데 어떤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8살 누나는 안그랬는데 둘째라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성향에 따라 다르지만 지속적인 관심을 주며 고쳐나가기를 추천합니다.
우선 짧은 시간 동안 떨어져 있으면서 아이에게 안심감을 주고, 시간약속을 꼭 지키셔서 안정감을 주세요.
이별 시간을 전환 시간으로 관리하고 예고하여 아이가 준비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칭찬을 통해 아이가 떨어짐을 긍정적으로 경험하도록 도움을 주세요.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분리불안이 심한 거 같습니다. 이럴 때는 아이에게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명확하게 미리 말해주시는게 정석입니다. "엄마가 있다가 간식먹고 니가 낮잠을 자고 일어나 있으면 대리로 올게" 와 같이 구체적으로 어떤 시점을 알려줘 서 아이의 불안감을 달래주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6살이 아이가 우는것은 유기불안으롭로수있으며
아이가 부모가 버린다고 느끼거나하면 과도하게 애착을 형성할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6살에 엄마가 안보이면 우는것은 애착형성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불안정 애착 형성의 가능성이 높을수있기에
이러한것에 대해서 설명하고 적절하게 애착을 형성하도록 하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이제 어느정도 컸기 떄문에
엄마와 떨어졌다고 울거나 그러는 것은
애기들이나 하는 행동이라고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홀로 있어야 하는 것도 학교에 들어가면
배워야 하기에 지금부터 연습을 해야 한다고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엄마에게 집착하는 경우 슬기로운 대처법은
일관성 있는 육아로 신뢰감을 쌓으면 그 과정이 반복 돨수록 엄마와 떨어지는 것에 대한 거부감도 낮아질 수 있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예전엔 그렇치 않았는데, 갑자기 이렇게 불안해 하고 엄마와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는 거면,
아이의 최근에 주변 환경에 변화가 있었는지 살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짧은 시간이라도 아이에게 규칙성을 부여하고 분리가 될 때는 사전에 어떤 이유로 몇 분을 떠나는지 다시 돌아올 거라는 설명을 해주는 것이 좋구요. 아이와 다시 만났을 때는 분리됐을 때 아이들이 경험했을 불안감이나 좌절감을 충분히 이해해주고 다독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