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언어를 잘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는 행동으로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합니다. 그래서 간혹 자기 자신의 의사표현을 부모가 잘 이해해주지 못할 경우에는 자신에게 답답해하는 경우가 있죠. 그래서 머리를 박거나 자신을 때리는 행동으로 감정을 표출하는 것입니다. 특히 엄마에게 화가난 감정을 보여주기 위해서 언어 대신 자해라는 행동으로 표출하게 됩니다.
아이가 자해 행동을 멈추었다면 이제 엄마가 아이를 달래주고공감해주세요. 어떤 이유 때문에 이런 행동을 했는지 파악해주고 공감해주고 사랑을 주는 것이죠. 그럼 아이가 사랑, 관심을 느끼고 마음이 안정될 수있습니다. "oo가 이것 때문에 짜증이 났구나? 엄마가 몰랐네~ 다음부터는잘 챙겨줄게?" 이런 식으로 아이를 달래준다면 아이도 화가 누그러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