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훤칠한어치246
훤칠한어치24623.04.26

아기의 잘못된 행동에 대처법이 궁금합니다.

자라면서 고집이 세지고 자기 주장이 나타나는건지 말은 안듣고 하지말라는것도 듣지도 않고 제지하면 바로 울음을 터트려버려요 아기니까 이름을 부르면서 하면안돼 이러면 이러하니까 이렇게 돼서 안돼 이렇게 상황을 설명을 하면서 풀어서 좋게 얘기를 하려고 노력을 하는데도 아기가 무조건 자기 마음대로 안돼면 울음을 터트려버려요 이럴땐 어떻게 하지 말라고 해야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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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 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

    아이들이 고집을 부리고 자기주장이 세면 힘들고

    지칩니다. 이시기도 영원하지 않고 지니가니까

    그냥 받아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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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4.27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울면서 이야기를 하면 어떤 말을 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다고 울지 않고 말로 이야기해볼 수 있도록 격려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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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잘생긴지어새218입니다.

    아이가 고집피우고 떼를 쓸때 화를 내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부모가 되는 것과 안되는 것을 명확하게 알려주며일관된 양육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런것을 훈육이라고 합니다 특히 유아기는 되는 것과 안되는 것이 무엇인지 배우며 자기조절능력을 키워가는 시기라 이러한 일관된 훈육방식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이가 예민하고 까다로운 기질 특성이 있다면 다른 순한 아이들보다 요구사항이 많고 변덕스러우며 표현도 강하게 할 수 있습니다. 심하게 까다로운 기질이라면 우선 아이가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안정된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도우며 일관된 양육태도를 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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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고생이 참 많으시네요. 아기가 이런 식으로 올바르지 않은 자신의 감정을 표출할 때는 부모님들께서 많이 당황하시는데요. 이런 모습에 놀라거나 크게 화를 내며 반응 아니면 오히려 아기의 문제 행동이 부정적 강화가 돼 버립니다. 때로는 무관심으로 일관하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고 아기를 먼저 달래주신 다음 말이 통하지 않더라도 올바른 표현 방법을 계속적으로 꾸준히 이야기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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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훈육은 일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어떨 때는 허용하고 어떨 때는 꾸짖는 다면 아이는 혼란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어제는 괜찮다고 했는데 오늘은 왜 안된다고 하는 거지 라는 생각에 더 떼를 부리거나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고 울음을 터트리게 됩니다.

    단호하고 태도로 “안돼” 라고 말을 해주시고, 눈빛으로 말하여 주세요.

    그리고 아이의 떼와 울음이 진정되면 그때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 주시면서 이래 이래서 안되는 거야 라고 부드럽게 말을 해주세요.

    아이의 행동이 개선될 때까지 자주 반복적으로 설명을 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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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울음을 터뜨리는것은 자신의 감정을 이겨내지 못해서일수있습니다

    이럴땐 무언가 하는것보다 기다려주는것이 좋습니다

    감정이 진정될떄까지 기다리고 이후에 아이에게 훈육을 해주는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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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연령이 어떻게 될까요?

    아이들은 자기 중심적이되면서부터는 고집도 쎄지고 떼도 잘 부린답니다.

    이럴 땐 아이의 마음을 읽어 주시는 게 중요합니다.

    너가 많이 힘들었구나, 이게 마음에 들지 않았구나 하고 아이의 마음에 공감을 해주시면 아이도 올바른 표현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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