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호연 영양사입니다.
채소는 섬유질과 비타민, 미네랄이 다량 함유되어 건강을 위해 반드시 섭취해야 한다.
하지만 채소를 조리하는 방법에 따라 아까운 영양소가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
특히 비타민 C, B1, B2, B3 및 엽산과 같은 수용성 비타민은고열에 파괴되기 쉬우며 물에 잘 녹지 않는 칼슘, 칼륨, 철 및 아연 등의 미네랄도 조리 시간이 길어지면 흘러나오게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채소를 찔 때는 찜기에 올려놓고 물이 직접 닿지 않도록 해야 수용성 비타민을 보존할 수 있다. 중간중간 채소의 상태를 확인해 너무 많이 익지 않는지 확인해가며 찌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