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말에도 개인 메시지를 보내는 선배 때문에 고민입니다. 이거 하자 저거 하자 자꾸 메시지를 보내는데 저도 개인 시간을 갖고 싶은데 힘들고 짜증이 납니다.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주말에는 바쁘다고 못을 박으세요..
너무 바빠서 시간을 낼수가 없다고 미안하다고 하면 알아서 눈치 챌거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겸손한하늘소17입니다. 앞으로는 주말에는 바빠서 연락 못받는다고 하고 연락와도 그냥 무시하셔야할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착한의자위헬리콥터82입니다. 업무 외적인 이야기라면 답장을 해주지않는것이 좋습니다. 뭐라하면 주말에는 핸드폰 꺼둔다고하고 계속 답장 안해주면 결국 연락 안할겁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주말마다 개인적으로 하고 있는 취미 생활이나 모임이 있다고 이야기를 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주말마다 그리하면 스트레이스 쌓이죠~기회를 봐서 선배한데 농담겸 살짝 말을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개인일이나 회사의 급한일이 아니라면 이야기하는것이 좋습니다. 핑계데다보면 핑게거리 만드는것도 쉽지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