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집주인이 자꾸 협박을 합니다. 대응을 현재 안하고 있는데 그냥 냅두는게 맞을까요?
여자친구가 포트폴리오 제작을 위해 저희집에 동거하던 때가 있습니다.
집주인이 갑자기 동거인이 더 살면 10만원을 더 내라고 요구했고 전 줄 수 없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계약서에 적혀있다고 하면서 저한테 소리를 지르셨고 밖에서 전화를 받아 계약서를 확인 할 수 없던
저는 일단 알겠다고 하고 그정도 비용을 더 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동안 한 8개월 정도를 추가비용을 내고 어느날 저희 회사 재무팀에게서 동거인이 있다고 돈을 더 낼 의무는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집주인에게 이 돈을 제가 낼 의무가 없지 않냐고 말했더니? 내가 언제? 월세 올린거 동의했잔아? 이러더군요;;; 좀 기가 막혔습니다.
아니 애초에 올리실거면 저한테 월세를 올린다고 그냥 이야기 하시고 저한테 동의를 구하는게 맞지 않냐? 그거에 맞지 않으면 퇴실하는 되는 문제인데 왜 이렇게 비겁하게 하신거냐? 라고 했더니 이유야 어쨌든 안맞으면 낼거 다내고 나가라. 이러더라구요. 그럼 저는 제가 알고 있던 의도로 낸 금액이 아니니 착오로 송금한거 돌려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쌍욕이란 쌍욕은 다하면서 전화를 확 끊고 계속 문자로 협박을 합니다...
문자내용을 첨부해두었습니다.
참고로 제 여자친구가 봐도 당황스러울 정도로 한번도 그런적 없는 행동으로 했다고하면서 협박을 합니다.
그리고 먼저 안내기 시작하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아는 분의 조언으로 일단 월세 원래 조항대로 60에 맞춰 내는 중입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진우 변호사입니다.
계약내용에 따라서 월세 지급하시면 됩니다.
계약서에도 없는 내용으로 추가금 요구를 하는 경우라면 응할 이유는 없습니다.
무시하시고 특별히 연락을 주고받으실 이유도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