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회사를 다니게되면 오래 다니지 못하고 금방 이직하는 편인데요. 나름의 이유가 있긴하지만 너무 자주 그러니 어떤 심리적인 문제가 있는걸까요??
안녕하세요. 고독한기러기127입니다.
한회사에 오래다니지못하는것은 아직 본인 적성에맞는 회사를 찾지못했거나 직원들과의 소통이원활하지 않는등 여러가지 이유가 이유가 있을수있을것같습니다.
자주옮기는것이 꼭 나쁜것만은 아닌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본인이 생각했던 회사생활과 너무 다르기때문에 그런게 아닐까요?
조금 눈높이를 낮추시고 회사에 맞춰가보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남다른고슴도치263입니다.....
제 생각에는요 한번 두번 정도는
우연히 못된 상사를 만나거나 그럴 수 있지만
자주 그런 거라면 아마 작성자님 본인이 뭔가 적응을
못하실 확률이 높아 보여요
안녕하세요. 순한고양이입니다.
남 밑에서 일하는게 안맞는 성향이면 자주 이직을 할 확률이 높습니다.
단순히 안맞다기보다 다른사람보다 심적, 육체적으로 사람에 의한 기빨림으로 더 힘들고 괴롭게 느껴지는 경우요.
안녕하세요. 파란별빛아래입니다.
너무 단서가없네요. 단순히 버티지못하고 이직을 지속적으로하는지 아니면 회사로 인한 환경적인 이유인지 구체적인 이유가 필요할 것 같아요
이건 뭐 개인 차 아닐까요? 꾸준히 자기의 적성을 맞춰 보지 않고 기분따라 사직서 던지고 성격 많이 죽여가며 일해야 되요 다른 직장인들도 적성에 따라 근무하는 사람 얼마나 되겠어요 ? ㅎㅎ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 본인 심리문제입니다.
쉽게 바뀌진 알아서 대부분 사업한다고들 합니다.
진득이 한회사에 오래다니는분들은 느긋한 분들아니면 스펙이 없어서 이직을못하거나 거의 둘중에 하나일것같구요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한 회사에 오래 다니지 못하는 이유는 회사에 친한 동료직원이 없거나 분위기가 잘 맞지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