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저희부모님이 응급실이나 위급상황으로 병원에가시면 보호자한테 연락을 할경우에 부양의무자한테. 연락을주시나요? ..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위급한 상황에서 병원에 응급실이나 병원으로 이송되는 경우, 병원은 환자의 상태와 관련된 중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 부양의무자나 가족을 연락할 수 있습니다. 이는 환자의 치료나 의료 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응급실에서 환자의 부양의무자가 누군지 세세하게 알고 연락을 할 수는 없습니다. 보통 직계가족 등 우리가 소위 말하는 친보호자에게 연락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의사입니다.
연락이 갑니다. 하지만 갈등의 시작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호자의 동의없이는 할 수 없는 일들이 있습니다.
사례를 적다가 자괴감이 들어서 다 지웠네요...
암튼 연락을 합니다
추천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병관 의사입니다.
위급한 상황에 응급실로 가면 환자에게 물어보거나 핸드폰 연락처등을 확인해서 보호자에게 연락을 시도하게 됩니다..
연락처를 알아낼 방법이 없으면 연락이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응급실이나 위급 상황에서 병원에 가게 되었을 때, 병원 측에서는 일반적으로 환자의 가족 또는 보호자에게 연락을 합니다. 부양의무자에게 연락이 가는 경우는 환자가 미성년자이거나 의사 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일 때 보호자 또는 법적 대리인이 결정을 내려야 할 필요가 있을 때입니다. 성인 환자의 경우, 병원 측은 환자가 사전에 지정한 연락처나 응급 상황에서 연락받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연락을 시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