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속으로 유입된 설탕은 작은창자(소장)에서 수크라아제라는 효소에 의해 분해된다. 이후 이당류인 설탕에서 단당류인 포도당과 과당으로 변해 혈액에 흡수된다.
단당류의 대사 분해를 위해 췌장에서 인슐린을 생성해낸다. 인슐린에 의해 단당류의 일부는 세포대사(에너지)에 이용되며 이렇게 나온 에너지는 신체의 근육세포로 분배된다.
그러나 혈액 속에 너무 많은 양의 설탕이 유입됐기 때문에 모든 단당류가 에너지로 변환되는 것은 아니다. 나머지 단당류는 간으로 보내져 지방성분으로 변해 저장되는데, 단 것을 많이 먹으면 살이 찌는 이유다.
이 시간 동안 혈액내 당수치가 최고조에 이른다. 신장(콩팥)의 부신시스템이 방해를 받아 몸은 상당한 스트레스 상황에 놓이게 된다. 부신수질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과 신경전달물질인 에피네프린이 생성된다. 이들 호르몬은 교감 신경을 자극하여 혈압을 상승시키고, 심장 박동 수를 높인다.
출처 단 음식 너무 좋아하면…1시간 내에 몸 망쳐 - 코메디닷컴 (kormed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