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저도 격일로 러닝을 하고 있는데요,
다이어트를 위해 달리기를 할 때 살이 빠지기 위해 뛰어야 하는 정해진 수치는 없습니다.
체중 감량은 소모 칼로리와 섭취 칼로리의 차이가 중요하고,
달리기는 칼로리를 많이 소모하는 운동이지만, 달리는 거리보다는 페이스, 시간, 빈도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체중 60kg 기준으로 시속 8km 정도로 1시간 달리면 약 500~600kcal 정도를 소모할 수 있습니다.
살 1kg을 빼려면 약 7,000kcal를 줄이거나 소비해야 하기 때문에, 달리기와 식사 조절를 함께 해야 효과적입니다.
짧은 거리만 달리거나 강도가 너무 낮으면 체지방 감소보다는 근육 피로만 남을 수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하루 30~40분 정도 천천히 달리는 것부터 시작하고, 점차 5km 이상으로 늘려 꾸준히 달리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속도를 빠르게 했다 느리게 했다 하는 인터벌 트레이닝을 섞으면 심폐 기능 향상과 칼로리 소모에 더 도움이 됩니다.
요즘 날씨가 좋아서 달리기 좋은 환경인데요,
호흡하고 땀 흘린 만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