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 동네 친구들과 쥐불놀이라면서 통에다가 이것저것 넣어서
불을 태운다음에 막 돌리며 놀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동네 어르신들한테는 불난다고 많이 혼났습니다.
쥐불놀이는 왜 했으며 언제 시작된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