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보험 청구할때 발병사고원인을 일하다가 라고 쓰면 보험금이 안나오나요?
실비보험 청구할때 발병사고원인을 일하다가 라고 쓰면 보험금이 안나오나요?
사실 헬스하다 다친건데 쎄해서 물어봅니다
헬스하다 다친거라 산재처리도 물론 안했구요
병원에선 일하다가라곤 안했어요
병원에 가서 초진 차트를 포함하여 의무 기록에 사고의 원인이 일을 하다가 다쳤다고 하는 경우
건강 보험을 적용되는데 일을 하다가 다쳤다고 하면 건강 보험 공단은 왜 산재로 처리하지 않고
건강보험으로 처리를 했는지에 대해서 소명을 하라고 하게 됩니다.
실비의 경우 건강 보험이 적용되는 것과 산재 보험이 적용되는 경우 지급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그 부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을 하다가 다친 것이 아니면 그렇게 기록을 남겨서 복잡해질 필요가 없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한승민 보험전문가입니다.
일하다가 다쳤다고 기재하시면 산재보험 때문에 처리가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헬스하다 다친 것도 보장되니 그냥 사실대로 적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안영근 보험전문가입니다.
업무 중에 발생한 상해는 원칙적으로 산재보험 보상 대상이기 때문에 실비에서는 중복 보상을 제한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허위로 업무상 재해처럼 작성하실 경우 불이익이나 지급 거절 사유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됐길 바랍니다.
업무중 사고의 경우 산재처리 가능하며 산재처리시 실비에서 보상을 하지는 않습니다.
사실대로 헬스하다 다친것이라고 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산재처리가 가능한 업무중 다친 사고라면 보험사에서 산재처리 여부 등을 확인할 것입니다.
산재처리시 실손의료비 계산방법이 달라짐으로 산재관련 서류 요청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단순 운동하다 다친 사고라면 보장가능 대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서대승 보험전문가입니다.
발병 / 사고원인 : 일하다가 라고 적으시면 보험사입장에서는
산재처리로 하라고 할 확률이 매우 큽니다.
일하다 다침 --> 산재
개인으로 운동하다 다침--> 실비
헬스하다가 부상 당했다고 솔직하게 적는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준규 보험전문가입니다.
실비보험은 상해나 질병이 발생한 원인을 묻지 않고 병원에서 치료 받은 사실과 치료내용에 대하여 적합한 내용이었는지를 검토하고 보상이 이루워 집니다. 그러니 질병이나 상해치료를 받으셨으면 청구하세요.
안녕하세요. 박지연 손해사정사입니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운동 중 다쳤다고 하시면 됩니다. 골절되신건 아니시죠???
안녕하세요. 이선희 보험전문가입니다.
싱해사고를 청구할때에는 사고장소와 사고원인을 정확하게 기재해야 하며 직업이나 직무를 알려야하는 통지의무 위반여부를 확인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직업의 위험이 증가했을 경우 추징금과 보험료인상,보험금 삭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재철 보험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일하다가 다쳤다고하면 회사에서 공상처리등 해줄여지가있으니깐요~그리고 보험에 고지한 직업과 같은지도 보게되구요.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실비보험 청구할때 발병사고원인을 일하다가 라고 쓰면 보험금이 안나오나요?
: 실비보험에서 일하다가 다친 경우에는 해당 업무가 무엇인지에 대해 확인을 하게 되고, 해당 보험가입시 고지한 직업계수와 차이가 있는지를 체크하게 되어, 만약 가입지 고지한 직업과 사고내용상 업무가 다르고 직업계수가 높아질 경우에는 보장이 비례보상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기와 같은 사실과 다리게 사고내용을 알림으로써 불필요한 분쟁이 생길 수 있으니, 사실대로 진술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채정식 보험전문가입니다.
일하다가라고 썼다고 무조건 실비보험이 안나오는 건 아니지만 보험사 입장에서는 업무상재해를 의심하여 추가 확인을 걸어둘 수 있어 헬스하다 다치신 것이라면 그대로 이야기 하시는 것이 좋다고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장재영 보험전문가입니다.
어떤 일을 하셨는지 구체적으로 쓰면 좋겠는데
내용을 보니
그냥 운동하다가 다쳤다고 쓰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