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발 요관암 전이 치료 어떻게 해야할까요?
4년전 요관암 발병으로 절제수술 받았습니다. 그후지속적으로 병원 진료 및 관리 받던중 1년전 뼈로 전이가 시작되었고 최근 두달전까지 방사선 치료 10회 정도 받았고 통증이 많이 줄었습니다. 요관암 신약임상에 참여하였으나 차도가 없었고 뼈로의 저이가 심해져서 중단하고 방사선 치료 받으면서 요관암 임상신약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이또한 차도가 없었고 통증과 식은땀이 심해서 중단하고 진통제 투약하면서 최근 두달여 전에 파드셉 신약 투약 2회차 진행하였으나 부작용(피부발진)이 심해서 중단 상태인데 문제는 간이 부풀어오르고 다리에 부종이 심한 상태 이고 간이 위를 누르고 있어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소변도 제대로 못보는 상황입니다. 제대로 먹지를 못하니 체력이 급속히 저하되고 숨이 차서 일상생활도 버거운 상태입니다. 병원에서는 쓸수있는 암치료제가 없다는 이유로 퇴원된 상황입니다. 간이 부풀어 올라 배가 만삭이고 딱딱합니다. 간 문제가 완화되어 식사라도 좀더 할수 있으면 좋을텐데 그에 대한 어떠한 조치도 병원에서는 해주지 않는 상태인데 지금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간이 왜 이럴까요? 간 암전이인지 복수인지 파드셉 부작용으로 간독성이 나타난건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좀 살펴봐주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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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길한솔 변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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