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종이 죽고 난 뒤에 왜 아들인 제안대군이 아닌
형의 아들인 자을산군이 왕이 된건가요?
더군다나 자을산군은 첫째도 아닌 둘째였는데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지식iN '절대신 등급' 테스티아입니다.
* 사실상 자을산군이 당시 실세였던 상당부원군 한명회의 사위였기 때문이며, 사실상 당대 실세들에게 채택된 케이스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