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활동지원사 위해 실습을 해야 하는데 뭘 준집할까요?
이론은 15만원 주고 교육실에서 들었는데
실습을 안해서 지금 명절 끝나고 할려고 하는데...
뭘 더 준비해야 될까요?
그리고 실습을 하게 되고, 장애인 활동지원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면 일을 할만할까요?
이 악물고 하면 뭔들 못하겠냐만은 뭔가 준비를 해야 할까 싶기도 하네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사회복지사입니다.
실습을 하려고 준비 중 이라면
실습에 관련된 서류를 먼저 잘 챙겨 두어야 하겠구요.
이보다 먼저 중요한 것은 실습을 하면서 어떠한 점을 주의를 해야 하는지를 인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 합니다.
실습을 하면서 가져야 하는 마음 가짐은 나의 도움이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들을 선입견을 보고 바라보지 않아야 한다 라는 것, 이들의 시선으로 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배려, 존중 그리고 감정을 공감 하면서 봉사를 해주어야 한다 라는 마음이 강하게 자리를 잡아야 합니다.
사회복지 관련 된 직종의 일이 쉽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일은 봉사의 정신도 강해야 하지만 이 일을 하면서 본인의 만족감을 느끼는 부분이 가장 필요로 합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 사회복지사입니다.
실습시 매뉴얼에 따라 장애우들과 활동하고 한국장애인ㅇㅇㅇ (사단법인)
여 선생님 경우 장애우분들의 프로그램 보조, 식사와 간식 및 등하원 시 챙기고
남 선생님은 운전 (스타렉스)로 체험학습 이동 (체육 및 관람) 을 돕습니다
하지만 큰업무구분은 없어요
소명의식을 가지고 묵묵히 최선을 다해보세요
화이팅 응원 할게요
안녕하세요. 박차진 사회복지사입니다.
장애인 활동지원사는 생각보다 쉬운 직업이 아닙니다.
어느 정도 봉사정신도 있어야 겠구요~!! 그리고 운전면허증이 있으면 도움이 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
장애인 활동지원사는 대략 일주일 5일간 장애인복지관에서 교육을 수료하고 수료증을 받게 됩니다. 저는 그동안 그 장애인 활동 보조인 교육 수료증을 자격증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장애인 활동지원사 면접을 보러 가서 수료증이지 자격증이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료를 마치고 자차가 있고 실운전이 되는 상태에서 장애인활동 지원사를 모집하는 기관인 푸른신호등이나 이런 곳에 가셔서 면접을 보시고 정식으로 장애인활동지원사 교육을 마치고 장애인활동지원사로 등록해서 일을 하면 됩니다. 장애인 활동 지원사가 하는 일은 서비스를 받는 장애인이 해당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도록 휠체어 등 이동보조기구를 뒷 트렁크에 싣고 태워드리고 안전하게 모셔드리는 것입니다. 바우처 시스템을 통해서 이용료를 내면 해당 이용료를 통해서 수입을 얻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운전도 안되고 자차도 없는 상태에서 제 개인 정보를 제출하고 지원해봤지만 연락이 오지 않았고 푸른 신호등은 가사지원으로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주로 여성 활동지원사의 경우에 그렇다고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애인 활동지원사 교육 이수 후에 실습을 앞두고 계시군요.
명절 이후 실습을 계획하시는 만큼, 차분하게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론 교육을 이수하셨다면, 실습을 위해 추가로 준비하실 사항은 주로 행정적인 부분과 마음가짐에 관한 것입니다.
이론 교육을 받은 기관에서 실습 기관을 연계해 주었는지 또는 직접 실습 기관을 섭외해야 하는지 확인해보시고 가능하다면 연계기관에서 실습하는 것도 좋습니다.
취업연계가 될수도 있거든요.
혹시 연계가 되어 있지 않다면 기관에서 미리 요구하는 준비물이나 사전 교육 사항이 있는지 등을 꼼꼼히 확인하세요.
또한 실습 시 단정하고 활동하기 편한 복장을 준비하세요.
대상자를 지원하는 활동이 많으므로 움직임이 자유롭고 위생적인 복장이 중요합니다.
현장에 있을수 있겠지만 마스크, 손 소독제 등 개인 위생 용품도 잘 챙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자세에 대한 평가가 좋게 되겠지요.
실습을 하기전까지는 이론 교육 때 배웠던 활동지원사의 역할, 윤리, 응급 상황 대처법 등을 가볍게 복습해 보세요.
특히 기록 방법이나 서비스 제공 지침은 실습에 직접적으로 사용됩니다.
마지막으로 활동지원사 일의 전망은 밝습니다.
현재 많은 복지사들이 나오고 있고 고령화와 장애인구 증가에 대비로는 대처가 안되고 있습니다.
어느 분야나 인력은 필요하지만 가장 많은 인력이 필요한 노인복지와 장애인복지 시설은 공급이 부족하므로 잘 찾으시면 금방 취업은 하실수 있습니다.
얼마나 버티느냐가 문제겠죠.
실습을 단순히 자격증 취득을 위한 과정이 아니라, 현장을 탐색하고 자신의 적성을 확인하는 기회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실습 잘 마치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실습 중 궁금한 점이나 추가로 고민되는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또 질문해 주세요.
장애인활동지원사 실습을 위해 준비 사항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실습 들어가기 전에 몇 가지 준비가 필요해요. 먼저 실습처를 직접 찾아야 해요. 교육기관에서 연결해주진 않기 때문에 지역 복지관이나 장애인 활동지원센터에 직접 연락해서 일정 조율해야 해요.
실습은 총 10시간 이상이고, 신체·가사·사회활동 지원을 골고루 경험해야 하니까 일정도 잘 짜야 해요.
실습일지 작성도 필수고요. 자격증을 취득하면 실제로 일하는 건 충분히 할 만해요. 물론 감정적으로나 체력적으로 힘든 순간도 있겠지만, 사람을 돕는 일이라 보람도 크고, 꾸준히 하면 안정적인 일자리도 가능해요.
이 악물고 하겠다는 마음이 있으시니, 준비만 잘하면 충분히 해내실 수 있어요. 실습 전엔 신청서, 수료증, 이력서 같은 기본 서류도 챙겨두시면 좋아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차근차근 준비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사회복지사입니다.
장애인 활동지원사 이론교육을 들었다면 장애인기관 실습을 이수하면 자격증을 취득하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장애인 활동지원사 취득 후 장애인복지센터 등에 소속되어 지적장애, 지체장애, 시각장애, 발달장애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의 일상생활 지원을 위한 업무를 하게 됩니다. 힘든 부분도 있지만 장애인의 특성을 이해하고 서로 존중하며 일상생활 지원을 하게 된다면 오랫동안 근무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장애학생의 등하교, 출퇴근, 업무지원, 병원 동행, 식사도움, 가사 및 신체 지원 등 장애에 따라 지원하는 업무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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