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수산물의 보고입니다. 현재도 그렇고 예전에도 어획량이 풍부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금과 같은 기술은 아니지만 고대부터 내려오는 특유의 어업 기술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울산 앞바다에서 고래도 잡은 흔적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