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입을때 좀 크다싶으면 싫어하고 입질 않네요
옷을 입을때 좀 크다싶으면 싫어하고 입질 않네요. 꼭 딱맞게 입어야 한다는 생각이 큰가보네요. 까탈스럽지 않았으면 좋겠는데...쩝! 어떻게 해줘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마다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아이가 원한다면 딱 맞게 입혀주세요.활동할때 불편하다고 느끼면 행동에 제약을 받으 ㄹ수 있습니다.어릴때는 딱 맞게 인을 려고 고집하다가도 크다보면 생각이 달라지기도 합니다.크게 입혀야 하는 이유가 특별하지 않다면 아이가 지금 원하는 대로 입혀주시면 좋겟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누구나 옷에 대해서 자기만의 취향이 있는데
원하는 스타일로 입도록 지켜보시면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모님이 큰 옷을 입는 모습을 보여주고 아이에게 엄마, 아빠는 큰 옷를 입으니가 더 예쁘고 멋져보이네. oo이도 큰 옷을 립어볼까?"라는 말을 하는 등 격려를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예민한가봅니다. 타협의 방법을 훈련하면 좋을것 같은데요. 아마도 옷입는것 말고도 다른 부분에서도 비슷한 행동패턴이 존재할텐데요. 강압, 논리 등으로 설득하는것보다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즐거운 분위기, 예민성을 낮춰주는 방법으로 유지하면 좋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자기 자아가 형성되면 자기 생각도 확고해 지고 생각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의 의사를 존중해 주시는 자세가 필요 하구요.
아이와 대화를 통해서 아이와의 의견을 좁혀 나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잘생긴지어새218입니다.
아이의 정확한 나이를 알 수 없지만 보통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부터 엄마가 골라주는 옷 대신 자기 취향의 옷을 찾더라구요. 헐렁한 느낌이 아이가 느끼기에 불편함으로 느껴지는 것이기 때문에 원하는 대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기질마다 다르기 때문에 어떤 것이 더 낫다라고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어느정도 인지활동을 하고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나이로 보여지는데요, 아이와 해당 부분에 대해 이야길 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또, 아이가 좋아하는 영상매체를 보고 옷과 관련된 이야길 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러면서 차츰차츰 바꿔가는 과정을 가져가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성장함에 따라 자기 주장도 강해지고 그에 반하는 행동을 했을 때
심하게 스트레스를 받기도 합니다.
가급적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 주는 것이 좋으며 요즘에는 중고거래가 활발하니 이용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몇 학년일까요?
미취학 아동들은 부모가 입혀주면 그대로 입는 경우가 많은데 초등학생들은 자신들이
취향에 맞게 옷을 입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옷을 꼭 맞게 입으면 몸에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고 아토피가 생길 수도 있으니 아이와 잘 상의해 보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옷을 딱 맞게 입으면
키그 안 클 수도 있는 등 그리고 답답하여
땀이 날 수 있다는 것을 어필해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의사를 존중하시되 아이와 대화를 통해 조금 큰 옷을 입는 경우도
있음을 이해시켜줄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들은 성장속도가 빨라 한해 옷을 입히면
다음해에 입히지 못하는 경우가 있고 이런 경우 한해만 옷을 입고 버리게 됨을
아이 눈높이로 설명해주세요. 예를 들어 환경파괴 등의 아이들 눈높이 설명이 필요합니다.
때로는 관련 동영상이나 책을 통해 설명해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타이트한 옷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일단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 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부모의 강요에 의해서 싫은 옷을 입게 되면 하루종일 불편하게 느끼게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원창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본인만의 취향이 확고한듯 보입니다. 이를 부모가 뭐라고 하기엔 또 난감하죠. 까탈스럽다기보다. 아이자체를 존중해주시고 이해하려 눈높이를 낮춰보세요^^훨씬 마음이 편해지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