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 주신 것처럼 폐암의 위험 요소가 없는 사람에서는 조기 검진으로 폐암을 걸러내기는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흉부 X-ray를 찍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현재까지로는 장기간의 흡연자에서는 저선량 흉부 CT검사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만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평소 폐암의 위험이 되는 것을 최대한 피하는 것이 최선이라 볼 수 있습니다.
폐암의 경우 일정기간 진행하기 전까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모르시고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 흉부 X선 촬영의 경우 미세한 폐의 결절은 발견하기 어려워 암 검진목적으로는 권장하지 않으며 방사선 조사량을 낮춘 저선량 흉부 CT를 통해 폐암 검진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019년 부터는 일정량 이상의 흡연자를 대상으로 CT 촬영을 통해 폐암검진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비흡연자이신 경우라면 병원에 내원하시어 담당 선생님과 상의 후 저선량 흉부 CT 검사를 통해 검사 받으실 수 있습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추적 검사 결과 기간이 3~12개월까지 다양하며 특별한 이상이 없는 경우는 2년 이상의 검사 주기를 가지고 검사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폐암은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발견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폐암을 조기발견하기에 가장 좋은 검사는 저선량 흉부 CT 입니다. 현재 흡연자시면 국가암검진 중 폐암검사의 대상자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조건에 부합하는지 확인해보시고, 만약 대상자가 아니시면 개인적으로 시행하시는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