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회사는 꼰대문화가 만연하여 퇴근할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사장님은 정확한 시간에 퇴근하라고 하는데요.
위에 고참들이 하나같이 집에를 안갑니다.
고참들이 안가니 저도 덩달아 눈치보이고 인사하고 나가려고 할때마다 심적인 스트레스가 가득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요즘에는 이런 퇴근시간 눈치안보는게 대세라고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눈치보다가 MZ세대들은 안그런다기에
얼굴에 철판깔고 칼퇴하고 있는데 제가 정시퇴근하니 다른 동료들도
바로 따라서 나오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조포맨입니다.
요즘 어떤 세상입니까?
본인 업무가 끝났으면 정시 퇴근 눈치 보지 말고
하시죠
다만 연봉 계약등 칼 퇴건으로 불 이익을
초례 할 수 있으니
본인 실적을 잘 관리해눟으시길 제안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사장님이 정시에 퇴근 해도 좋다고 햇으면 눈치 보지말고 퇴근을 하세요~~한두번 칼퇴근하면 눈치 안보고 퇴근할수있어요 처음이 어렵지 당당히 칼퇴근하세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사장님 말씀대로 하세요. 그런 문화도 누군가가 주도해서 만든거니까 칼퇴근 문화를 만들어 보세요.
안녕하세요. 정겨운악어99입니다. 과도한 음주보다는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취미활동을 만드시면 잘 이겨낼거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계속눈치주면 문제있다고보고 당당하게 퇴근하시길 권해드립니다.첨이 어렵지 적응되면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