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상훈 전문가입니다.
백범 김구는 생애 여러번 개명을 했다고 합니다. 김창암이란 이름에서 스스로 딱딱한 '바위'보다는 유연한 '물'이 이름에 들어가는것이 좋겠다고 생각해 김창수라는 이름으로 처음 개명하게 됩니다. 그후 일본인이 민비를 시해한 사건으로 일본에 대한 적개심을 내내 가지고 있다가 그 사건에 가담했다고 생각되는 일본인 한명을 죽이게 됩니다. 이 일로 감옥에 갇혔다가 탈옥을 하고는 도망자 신세가 됩니다. 신분을 숨기기 위해서 이때 이름을 김창수에서 김구로 개명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