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양육·훈육 이미지
양육·훈육육아
양육·훈육 이미지
양육·훈육육아
창백한향고래139
창백한향고래13922.09.25

몇 살부터 영상 보여줘도 될까요

아이가 밥 먹을 때나 차에서 이동할 때 너무 돌아다니고 징징 거려서 어쩔 수 없이 동영상을 보여줄 때가 있는데 몇 살부터 보여주는 것이 좋나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능하면 아이에게 영상을 보여주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몇살이라고 기준을 하기보다는 아이가 스스로 찾아서 보기전까지는 보여주지 않는것이 좋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만 2세 이후로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부모와 함께 하셔야 하고 아이가 주도적으로 미디어 기기를 조작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또 노출 시간도 1시간 이내로만 해주셔야 합니다.

    아이들이 미디어에 너무 많이 자주 노출된다면 집중력이 저하되고 중독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3세 이전의 영상 시청은 아이의 인지 발달을 저해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최소 두돌 이후에 보여주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울거나 떼를 쓰는 아기를 달래거나, 아기에게 방해 받지 않고 집안일을 하기 위해 스마트폰이나 TV, 태블릿TV 등 미디어 영상기기를 보여주면 언어 발달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부모 없이 아이 혼자 미디어를 보는 습관이 언어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므로 최대한 영상을 자제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엄마와 함께 할 수 있는 퍼즐이나 블럭 등 장난감으로 함께 이야기하며 놀다보면 스마트폰을 점점 멀리할 것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되도록이면, 두 돌 전까지는 영상은 보여주지 않는 게 좋습니다.

    아이가 영상을 이해하고 보는 게 아니라, 영상이 돌아가는 동안 아가의 뇌는 멈춰있기 때문에 발달이 안 되고 있는 거지요.

    어릴 때 영상이라는 자극이 강한 것을 맛보면 책보기, 장난감으로 탐색 하는게 시시하게 느껴지게 됩니다

    최대한 영상 보는 연령이 늦추시길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실 언제 보여줘도 괜찮지는 않습니다만

    어느정도 시력이 완성되고 초점이 잡히는 만3세이상은 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몇살부터는 괜찮다 이때는 보여줘도 좋다는 것은 없습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영상매체를 가까이 보는 것은 좋지 않기에

    최대한 늦출수 있으면 늦추는 것이 좋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9.25

    안녕하세요.

    영상을 보여주면 효과 있다면 일단은 보여주셔도 되지만 그러한 임시적인 방법은 언제가는 한계가 있으니 주의하시고 보여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만 2세 이전에는 가급적 아이에게 영상을 보여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은 영상의 자극적이고 화려한 것들에 노출되어 추후에 집중력과 자제력 등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자제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