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중에 하나가 말이 너무 많아서요, 통화를 해도 몇시간씩하니까, 부담도되고, 귀도 아프고 할정도라서요, 계속 예기를 들어줘야 할까요, 왠만하면 참을려고 하는데, 저도 이제 너무 피곤해서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그냥 전화를 받지를 말까요, 아니면 친구한테 말좀 그만하라고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한번쯤은 전화를 피해도 보고 그게 안된다면 직접적으로 이야기하시는게 서로한테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도도한비단벌레8입니다.
친구분께서 좋아서 그런가봐요.
통화를 안끊으면돌려 말하세요 말좀 짧게해 라고 말하면 왠지 서운해 할것 같네요
기분안나쁘게 먼저 일이 담에 또 통화하자 하며 돌려 말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주변에 꼭 이런사람이 있나보네요.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아무리 친구라도 너무 길게 통화하고 자꾸 불편한 상황을 만들게 된다면 한번쯤은 얘기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공정한파카11입니다.
어느 정도 거리를 두는 것이 좋은 방법이지만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한귀로 듣고 흘리거나 최대한 반응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커피마시는 어피치7864입니다. 친구가 말이 너무 많을때는 한번씩 끊어주고 다른이야기로 한번 해보신는건 어떠시겠어요? 말을 하지말라고 하면 기분이 상할수도있으니 이렇게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