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중에서는 요즘 시대에도 3명 이상 자녀를 둔 직원이 간혹 있습니다. 요즘 저출산 문제 때문인지 다자녀 직원에게는 자녀 돌봄 차원에서 휴가나 수당, 그리고 육아휴직기간도 근속한 것으로 인정해주는 등 미혼직원이 보기에 너무 부당한 조치들이 있습니다. 혹시 이게 정당한 것인가요?
저출산은 사회적 문제로서 기업차원에서 일정 혜택을 주는 것을 두고 차별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질문자님 또한 언젠가 자녀를 부양하는 부모가 될 수 있는 것이므로, 부당한 조치라고 보기보다는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법에서 보장하는 육아휴직기간은 근속기간에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