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취업준비로 많이 버거워 도움이 필요합니다.

취업이 고민인 20대 후반입니다.

솔직히 20대 후반이고 성인때부터 지금까지 단 1년도 못버텨 퇴직금 한번 받아 본적이 없습니다...그래서 세월만 흘러 버려서... 해본일은 서비스 직으로 많이 해봤고 나름 공부해본다고 대학 들어가 자격증하나는 있는데... 전공 살려 직장을 들어가는 건 늦은것 같아서요... (사회복지 상담과)

현실적인 조언이 필요합니다. 예전엔 하고 싶은것도 많았는데 현실적으로 이리치이고 저리치여서. 하고 싶은것도 없어요... 잘하는건 없고 좋아하는건 동물(강아지 고양이 토끼... 등...),만들거나 ( 베이킹, 탑꾸, 네일아트등)...

차라리 알바를 하면서 공부를 하거나 자격증을 더 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유진 노무사입니다.

    사회복지쪽의 전공을 살려 고용복지센터에서 일하는 직업상담사라는 직업을 추천드립니다.

    구직을 원하는 사람들을 상담하고 회사측과 연결해주는 공익적인 업무라 만족도도 높고 근무환경도 좋습니다.

    직업상담사자격증을 취득하셔서 나라에서 운영하는 센터에 직업상담사로 일해보세요.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20대 후반이면 한창 젊은 나이이며 꿈을 향해 정진하는 데 있어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습니다. 자신의 의지와 노력을 무기로 다양한 경험을 해보시고 만족하는 직업을 갖기 위해 관련 자격증도 취득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구고신 노무사입니다.

    냉정하고 현실적으로 조언을 드리면 어중간한 자격증은 의미 없습니다.

    가뜩이나 취업이 힘든데다가 최근에는 AI의 활성화로 인해 어중간한 수준의 지식은 AI로 대체가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다른말로 하면 그저그런 자격증은 이력서에 한줄 기입하는 용도일 뿐 취업에 어떠한 도움도 주지 못합니다

    여성분이신가 같은데 연령적으로는 아직 취업이 어려운 나이까지는 아닙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쪽으로 틈새 시장을 노려보는게 가장 좋을거 같고, 사람을 채용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끈기 없는 사람이 가장 꺼려지는 존재입니다

    채용후에 떠난다는거자체가 기업 입장에서는 비용이기 때문에 그 부분을 본인 스스로 고치셔야할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