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 한살어린 동생이있습니다 회사에요
2년차구요
저는 5-6년차정도 됐습니다
어린친구에게 제가 말편하게하라고
다가갔었는데요
적어도 저한테 언니 라는호칭은 해주면서
말을 놨음좋겠는데
한번도 언니라는 호칭은 없이
~~~했어?
결재받았어? 연차쓸거야?
반말을합니다
기분은상했지만원래 이런친구인가보다
하고 잘지냈는데
저랑동갑인 다른분한테는
언니~~~~언니하더군요
기분이조금 그래서
몇글자적어봤어요
그친구가 괜시리밉고
그러네요
제가속이좁은건지
참고지낼지 ... 이런저런생각이듭니다
안녕하세요. 유연한파랑새97입니다.
하루 이틀 볼 사람도 아니고..
회사생활 하면서 계속 부딫히게 될텐데..
불편하게 느끼시는 사항에 대해선
서로 확실히 짚고 넘어가는게 좋지 않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