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방법은 해결하면 되는 것입니다.
안절부절이라는 것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결과가 무서워 도망치는 것이잖아요.
이런 일이 있는데 저런 결과가 나와버리면 어쩌지 그럼 정말 어쩌지?? 하면서 조마조마하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그런 상태 말이요.
어릴때 그런 경험 있지 않으시나요? 엄마에게 크게 혼날 것 같아서 집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문앞에서 안절부절 심장이 터질듯 뛰고 혼날까봐 무섭고 그렇다고 갈 곳은 없고 결국 집에는 들어가야 하는데 이대로 들어가면 얼마나 크게 혼날까... 변명을 만들어 가야하지 않을까? 어떤 변명을 해야 엄마가 의심하지 않고 내 말을 믿어줄까...
결론은 그날 엄마는 혼내지도 않았고 그 일을 전혀 신경도 쓰지 않았습니다.
확정되지 않은 상태의 일을 미리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요. 사소한 일중에는 해결하지 못하는 일이란 없습니다.
매도 먼저 맞으라고 그런 고민을 하기에 앞서 그냥 눈 딱감고 맞딱드리세요. 하다보면 쉬워집니다.
저도 걱정을 사서하는 체질이었는데 남편 만나고 많이 바꼈어요. 정말 너무 걱정되면 누군가에게 의지를 해도 좋을 것 같아요. 가끔 남이 대신 결정을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