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떻게 해야 좋은판단 일까요?
현재 동거 2개월 접어들고 있고 사소한 문제로 다툼이 많이 있습니다.
여자친구가 돈도 없고 옷가게 하면서 대출을 받아서 제가 모든 경제적인 부분을 일해서 부담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게는 그만 둔상태이고 저하고 같이 생활하고 있는데 제가 사소한 말실수도 표정이 변하고 미안하다고 해도 멏일을 그것가지고 저를 힘들게 합니다.
헤어지고 싶어도 그친구는 오갈때가 없어서 고민이 많이 됩니다.어떻게 해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후련한토끼입니다.
남녀관계는 서로가 가장 잘알고, 슬프고 힘들겠지만 헤어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결혼도 아니고 동거2개월차에 이렇다면 같이 살수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뭐 때문에 싸웠는지는 모르겠지만, 질문자님이 말실수하신거면 동거녀가 풀어질 때까지 사과하는게 먼저 같습니다.
부부간에도 살다가 헤어질 수 있지만, 말실수로 헤어지는 경우는 많이 아쉬울거 같습니다.
우선은 동거녀와 대화로 화해를 시도해보시고, 그게 안되면 그때 헤어지셔도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아직 혼인신고전이면 다시 생각해 보시죠 자신이 먼저 살아야 남에게도 베풀수 있는거고 가족이 되면 자신이 희생해야죠 아직은 그런단계가 아니니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밍당밍당입니다.
답은 이미 정해져 있는 것 아닌가요?
이미 글 내용에서 답이 다 나와있는 것 같습니다
어지려려고 한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좋자 못한 환경이라서 헤어지기가 망설여 진다가 아닌가요?
결혼할 상대는 평생을 함께 해야할 존재 입니다
글쓴분께서 여자친구분의 부정적인 요소 모든 것을
커버해주고 그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 마음이 들것 같으면 괜찮지만,
그게 아니라면 정 때기가 어렵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더라도 깨끗이 놓아주어야 서로에게 좋습니다
비슷한 경험자로써 시간이 가면갈수록 서로에게 깊은 상처만이 남을 겁니다
서로에게 잠깐 힘들더라도 빠른 결정으로 큰상처가 안생겼으면 합니다
p.s 처음 글에서 언급했듯이 저는 글쓴분의 모든 상황을 알지 못합니다, 제 경험을 빗대어 말씀드린거니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달리는 조랑말 3호입니다.
여자친구분의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인 것 같습니다.
다만, 지금 고민을 호소하시는 분은 신기한오색조님이시니 글쓴이분 입장에서 고민해보는게 우선인 것 같아요.
여자친구분을 여전히 사랑하시나요? 만남을 이어가고싶으신가요?
이 질문에 대한 답에 따라 어떻게 행동할지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말32입니다.
냉정하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미안한건 잠시뿐 냉정하게 헤어지시고 더 좋은분 만나시기를
교제할수록 더 힘들어하지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