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화산 아이콘 11
MC몽 불륜설 논란
아하

경제

자산관리

PEODCQ
PEODCQ

발행어음 같은 경우에는 어디에서 발행을 하는가요

우리나라에서 발행어음 같은 경우에는 어느정도 제약이 있을것 같은데요

그리고 발행어음 같은 경우 어떤 곳에서 발행을 하고 어떻게 발행을 하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발행주체는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의 초대형 증권사인 미래에셋 한국투자 NH KB증권 4곳에서만 엄격한 인가를 거쳐 발행합니다. 증권사가 금융에 투자하라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자산의 신용으로 발행하는 약속어음을 고객에게 파는 방식입니다. 은행 예금과달리 예금자 보호가 안되지만 대형증권사가 망하지 않는 한 안전하게 일반 예금보다 금리가 높은 편인입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발행어음의 경우 아무나 발행할 수 있는것이 아니며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증권사의 기준으로 금융당국의 허가를 받은 대형 증권사만이 가능합니다.

    발행어음은 증권사 신용으로 발행하는 단기 채권 같은 개념으로 리스크가크며 부실 위험이 있으면 안되기 때문에 규제가 강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발행어음은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지정된 초대형 증권사에서만 발행할 수 있어요. 대표적으로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 같은 곳들이 발행어음 상품을 취급하고 있죠.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발행어음을 발행하는 기관에 대한 내용입니다.

    발행어음은 다름 아닌 증권사가 자신들의 신용을 기반으로

    직접 발행하며 만기 1년 이내의 단기 금융 상품입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발행어음은 자본시장법에 따라 자기자본이 4조원을 넘는 초대형 투자은행으로부터 지정된 증권사만 발행할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이 조건을 충족하여 발행어음 사업 인가를 받은 곳은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단 4곳뿐입니다. 이들은 엄격한 금융당국의 관리 및 감독하에 본인들의 신용을 담보로 어음을 발행하며, 일반 투자자들은 해당 증권사의 MTS나 영업점을 통해 예금처럼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즉, 모든 증권사가 아닌 정부가 공인한 우량 대형 증권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화 상품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발행어음은 국내에서 금융당국 인가를 받은 대형 증권사만 발행할 수 있으며, 자기자본 요건 등 엄격한 규제를 충족해야 합니다. 증권사는 발행어음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고 이를 운용해 수익을 내며, 투자자는 만기 시 약정 이자를 받는 구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