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투자형식으로 얼마를 빌려주면 이자를 더해서 월 얼마씩 해서 이자랑 원금이랑 같이 준다고 하여 돈이 생기는 족족
100만원 300만원 500만원 이렇게 돈을 주고 달달이 이자 30만원 50만원씩 받던중 나중에 계산을 해보니 원금이 5~6천만원정도(돈을 수시로 받고 주고하여 정확한 원금 계산이 안됨.대략 이정도원금입니다.)되며 이자 포함 7~8천만원정도을 받지 못한 상태가 되있습니다.
현재는 본인도 힘들어서 그런다하며 30만원 40만원씩 받고있는 상태입니다.... 50만원씩 받는다고 해도 1년에 600만원....
10년을 받아야 원금회수가 되는 상태인데 그마저도 매달 정기적으로 주는것이아니며 몇일뒤에줄게 언제줄게 하면서 사람 속을 뒤집에 놓는상태입니다..
지금 상황에서 제가 저원금과 이자를 받는게 맞는건지.
계속 이렇게 달달이 주고싶을때마다 주는 돈만 받아야 하는건지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