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비트코인을 시장가로 매수하고 시장가로 매수하였는데
초보라서 처음으로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을 테스트삼아 당시 9천9백만원정도 할때 100만원어치를 시장가로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1억2~3백만원할때 시장가로 매도를 하였는데도 몇천원 손실을 보았더군요
결론적으로 2백만원정도 올랐는데도 시장가로 매도하여 그런건지 수매하였을때보다 손실을 본 이유가 무엇일까요? 물론 가장 비싸고 가장 쌀때 매도한 시장가도 영향을 주었겠지만 이익분기점을 판단할수 있는 요인은 무엇으로 파악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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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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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이 심하다 보니 시장가 매수를 하면 내가 눈으로 봤을때보다 높은 가격으로 매수되고 낮은 가격으로 매도 되었을 수 있습니다.
9900만원일때 제대로 샀고 1억200만원인 가격으로 매도를 했다면 수수료 감안해도 손해를 볼수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수수료를 감안하고 매도 하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해당 손실금액은 수수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니면 매도호가와 실제 매도 가능한 가격이 차이가 있었을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거래량이 워낙 많은 코인이라서 시장가로 매수를 하고 시장가로 매도를 하더라도 그렇게 큰 손실을 볼 원인은 아닐 거라고 봅니다. 다만 계산을 잘못하셨거나 하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일부 거래량이 적은 코인의 경우에는 시장가 매수 매도를 통해 손실을 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