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아들인데요
요즘 애들 다 있다며 닌텐도 플레이스테이션 같은 고가의 게임기를 사달라고 조릅니다
안된다 못산다 말을 하고 타일러도 고집이 어찌나 센지
사줄때까지 자리를 안 떠납니다
육아가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답답하고 눈물만 납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