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닙니다. 주된 감염경로는 비말이며 같습니다. 바이러스 감염증이라는 것이 눈에 보이지 않아 여러가지 추측이 난무하는데 결국에는 주된 경로는 비말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즉 일반인들은 혈액이나 오줌 등에 노출될 가능성은 적으므로 비말이 가장 크며 비말로 피부나 호흡기 등을 통해서 감염이 될 수 있습니다.
기존 바이러스와 달라진 점은 거의 없으며 특성 자체만 조금 달라졌습니다. 따라서 기존에 지키던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킨다면 오미크론도 피하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