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핸드폰을 하면서 성격이 약간 난폭해지더니
요즘들어 자기 마음대로 안되면 성질부터 내고 어른한테도 버릇없이 굴어요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자가 스스로 고치게 할 수는 없을까요? 그리고 혹시 핸드폰 게임때문에 이렇게 되버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