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 졸업했는데 진로를 기술직으로 바꾸고싶습니다 안늦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제 지방대학 미대 졸업하는 25살 남성입니다 제가 요즘 고민이있는데 저는 미술쪽 진로를 AI등장이후 퍼기했습니다 그리고 영어랑 일본어가 좀 가능하여 이번에 졸업하면서 일본공항지상직에 합격했습니다.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장기적으로 안좋을것같아서 진로를 바꾸려하는데 기술직 생각하고있습니다
전기기능사를 따서 전기쪽으로 가는거랑 샷시를 배우는거랑 뭐가 좋을지 정말 고민입니다.
문과도 전기기능사 딸 수 있을까요?
25살인데 너무 늦지않았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25살에 기술직으로 입문하시기에 이른 나이이므로 전혀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문과 출신이라도 전기기능사는 기초 수학만 알면 충분히 독학이나 국비 지원으로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입니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성장을 원하신다면 전기 쪽을 추천드리고, 현장에서 몸으로 배우며 빠른 수익 창출과 독립을 꿈꾸신다면 샷시를 배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질문자님은 미대 출신이라스 미적 감각과 외국어라는 강력한 무기를 갖추고 계시잖아요. 이를 활용해서 해외 현장 관리직이나 고부가가치 인테리어 시공 전문가로 성장한다면 일반적인 기술자보다 훨씬 높은 경쟁력을 갖게 될거 같아요. 지금의 고민은 늦어서가 아니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는 과정이니 자신감을 갖고 도전해 보시는걸 권하고 싶습니다.
2명 평가안녕하세요. 박준희 전기기사입니다.
문과 출신도 전기기능사 자격증을 충분히 딸 수 있어요. 왜냐하면 전기기능사의 응시자격에 제한이 없는데요. 다시말해 학력, 연령, 성별 무관하기에 비전공자나 문과 출신도 많이 취득한다고 해요. 노력과 도전만 있으면 25세이면 늦지 않았어요.
감사합니다.
2명 평가25살이면 뭘 새로 시작해도 전혀 늦지 않은 나이니까 걱정은 접어두셔도 돼요. 미대 출신이라도 전기기능사 시험은 수학 비중이 적고 계산기 사용이 가능해서, 기출문제 위주로 공부하면 비전공자도 충분히 합격할 수 있습니다. 샷시도 기술 배우면 돈은 많이 벌지만 몸이 많이 고된 편이라, 작성자님이 가진 영어랑 일본어 능력을 살리기에는 전기가 훨씬 좋아 보입니다. 전기 자격증 따서 경력 쌓고 나중에 어학 능력 살려서 외국계 기업 시설관리직이나 해외 취업 쪽으로 방향 잡으면 남들보다 훨씬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을 거예요.
1명 평가안녕하세요. 임경희 전기기능사입니다.
전공과 관련없는 기술직으로 진로를 바꾸고 싶다면 먼저 적성에 맞는지? 자신의 목표가 정확한지? 판단하시어 결정하는것이 좋습니다. 기술직은 안전과 직결된 일을 하기때문에 항상 안전이 제일이며 그중에서 전기, 기계 등 설비쪽이 오랫동안 할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취득할 수 있는 전기기능사를 취득하거나 전기분야쪽에 근무를 하면서 취득해도 됩니다. 경력이 쌓이면 전기기사(산업기사)도 취득 가능하니 도전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