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친하게 지내는 친군데 정말 구두쇠 입니다 우리가 밥을 사도 술을 사도 그냥 당연하게 생각 합니다 돈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말을해도 그순간만 알았다고만 하고 고쳐지질 않네여 그동안 정 때문에 만나고는 있지만 솔직히 손절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