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데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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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때 도와두지 않는 친군 걸러야 할까요?
20년 넘은 친구가 있습니다...저는 정말 우정을 깊게 생각하는 사람이라 만약 제가 형편이 좋았고 친구가 형편이 어려웠다면 적은 돈은 그냥 주고 쌀독이 비면
쌀을 채워주려 했을꺼에요
그게 친구라 생각하거든요 일부는 친구끼린 돈거래 안하는거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많이 계시겠지만 저는 엄청 큰돈이고 급하게 필요한게 아닌 (노름.주식 등등 철없는 행동에 필요한 돈)생계라던지
급한 돈인 거라면 오히려 친구이기에 어렵게나마 도움을 요청하지 않을까?생각합니다 (지극히 개인생각)정말 친구라 여겼기 땜에 도움이 필요할때 떠올리는 사람이라 생각해요...그리고 저역시 급한 상황이라 소액을 빌리려 어렵게 이야길 꺼냈습니다...친구도 제 사정을 이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고 친군 부모님에 자가집에서 생활비 안내고 개인 핸드폰비 정도만 내며 살기에 고정지출이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아주적은 소액을 어렵게 절실히 이야기 했더니 나도 돈이 없다고 말하더라고요 제가 헛산건지 .. 많이 섭섭했습니다 진지하게 걸러야 할까요? 말론 사랑한다 아낀다 많이 말해줍니다...근데 와닿진 않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