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프들을 만나면 돈을 안쓰는 친구 정떨어집니다.
정말 오래 알고지낸 친구가 있는데 정말 몇년 안된
동호회사람들을 만날 땐 돈을 엄청 쓴다고 말하면서
저희만 만나면 니들이 사라며 돈을 안쓰는 친구가
있는데 정떨어져요. 이 친구 왜 이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세심한황조롱이89입니다.
친구에게도 금전적인 고민이 있을수 있습니다.
돈을 잘버는 친구면 한마디 하시고 고쳐지지 않는다면 거리를 두세요.
배려가 없는 사람이네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친구들의 경제사정이 자기보다 낫다고 생ㄱ가하는 것 같습니다.
정상적인 사고방식은 아니니 오래 알고 지낸 것과 상관 없이 모임에서 배제하세요.
친구들 모임에는 나오지 말고 동호회 활동이나 충실하라고 하세요.
안녕하세요. 내마음별과같은잔잔한호수입니다. 다른사람들에게는 돈을 쓰면서 친구들한테는 안쓰려고 허는 친구분에게 서운하시셌어요. 처음부터 더치채이 하자고 해서 드세요. 그럼 돈문제가지고 서운할 일이 안생겨요.~
안녕하세요. 비둘기입니다.
그냥 친구분들을 그렇게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인간관계는 가족을 제외하고 다분히 기브앤 테이크가 기저에 깔려있습니다.
아무리 친한친구라도 그친구가 갑부던 평범하던 번갈아가면서 무엇인가를 사는것이 기본입니다.
그런데 친하다는 이유로 얻어먹기만 한다면 그건 친구를 호구로 본다는 의미에 지나지 않습니다.
친구분이 지금 금전적으로 힘들어보이시지 않는데 그런행동을 하신것으로 보이는데 조금은 멀리하실필요가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거창한지빠귀47입니다.
허세가 있는 친구인가 보네요~
만날때 n분의1씩 내자고 말씀해보시구 안하겠다고 하면 만나지 마세요~ 나이들어도 그런 사람은 변하지 않더라구요~~
안녕하세요. 크나큰크낙새87입니다.
그 친구의 사정이 있을수 있습니다.
노골적으로 사라고 말을 해보시고 그래도 사지 않는다면 이유를 물어보세요.
빚이 있거나 이유가 있을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는 자갈돌입니다. 사람들은 여러 형태가 있는데, 친구 때문에 섭섭하겠어요. 일단 각자 부담, 아님 더치페이를 원칙으로 하자고 해보세요. 팍팍한 것같아도 일단 단호한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