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의 필수품 즉석밥, 조리과정이 필요없이 전자렌지에 잠깐만 데우면 따끈한 밥 한공기를 후딱 맛볼 수 있죠.
직접 밥을 지어 냉동 후 데울 때는 처음과 밥맛의 차이가 나는데, 시판 즉석밥은 어떻게 제조하길래 비교적 갓 지은 밥맛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