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눈치를 너무 보기되는데 어떡하나요?
항상 말하기전에 몇가지 생각을 하고 말해요.. 이렇게 말하면 저사람이 기분이 어떨까? 이런생각들이요.. 아니면 항상 무언가를 말하고나서 후회를하거나 저 자신을 질책하는경우가 많아요. 저 자신에게 너무 스트레스가 갑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신정숙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상담자님!
대화 후 '내가 왜 이렇게 말했을까?' 실수와 상대에게 미칠 부정적 영향을 고려하며 섬세한 숙고가 몸에 배인 상담자님의 인성을 칭찬드립니다. 우리 모두가 지녀야 할 대화의 기본자세이지만 우리 주위엔 상대방의 감정을 배려하지 못하고 나오는대로 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상담자님!
이 글을 읽는 순간부터
스트레스 대신 패러다임을 바꾸어
"나는 대화내용의 숙고를 거쳐 나만의 실수를 줄여
상대방과 보다 효율적인 대화를 이끌고 있다."라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리고 상담내용으로 판단하건대
상담자님은 주위분들로 부터 따뜻하고 편안하게 이야기하고 싶은 대상 1번 이랍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적당한 눈치 보기는 대인관계에 있어
어느 정도 고려해야 하는 행동입니다.
하지만 지나칠 정도면 자신의 행복을
포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남의 취향에 맞추고
"노"라고 외치지 않으며
sns를 자주 사용합니다.
자신만 지칠 뿐 아니라
눈치 보는 자신으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눈 건강과 몸 건강에 해롭습니다.
적당한 게 좋으니 자신의 마음의 소리를 듣고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하고
말해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박정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배려깊고.한 번더 생각하는 진지한 성품을
가지신거예요.
조금 소심한면도 있구요.
보통 남의 말에 상처를 잘 받는 성품이기도 하구요.
대화를 하기 쉽거나 즐거운 상대나 구성원들이
모여있는 자리를 조금 늘려보세요.
편하게 내 주장을 말 하는 습관이 생기다보면
조금 어려운 자리에 가서도
지금보다 훨씬 좋아지실꺼예요.
어려운 자리와 싫은 자리는 구별을 하시고요.
에너지 소비만되는 싫은 자리는 그냥 피하시는게
좋구요.그런 자리서 어떤 말을 한들 +효과를
보진 못 할꺼예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빨리 고치는게 좋을듯합니다
사람마다 감정이다르고 생각이 다르기때문에
내가 이야기한 부분에서 감정이
상할수도 있는데요
그때는 사과를하면되는거죠
사과하는것도 큰 용기가 필요하답니다
그리고 상담자님께서는 스스로 자존감을
높이셔야할듯하네요 차근차근 계획을잡아서
소소한일이라도 성취감을 느낄수있는
취미를찾아보세요
분명 좋아질꺼에요
안녕하세요. 다져스샌프란시트336입니다.
이게 다 평상시에 연습을 하셔야 하는데요.
나의 마음을 평상시에 다스리는 연습이 필요한 것이죠.
다른 사람의 시선이라는게 나 스스로 당당하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자신감 가지세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남의 눈치를 너무 보고 말하고 나서 후회하고 스스로를 질책한다는 것은
본인 스스로 자신감과 자존감이 매우 낮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자신감을 키우는 것도 노력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자존감을 우선 높이는 것이 중요할 것 같구요
매일 하루에 한번이라도 셀프로 자기자신을 칭찬한다던지 장점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자신감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소라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크시네요.. 좋지 않은 건 아닙니다. 다만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나 자신을 괴롭게 하는 정도라면 변화를 주셔야합니다.
질문자님은 인간관계에 있어 우호적인 상호관계를 중요시여기시는 듯 보입니다. 상대방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나 자신이 더 중요하다는 걸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상대방에게 말을 하실 때 내가 하고자하는 말을 정확히 전달하는 연습을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상대방의 기분이나 생각까지 질문자님이 컨트롤하실 필요는 없어요.
하지만, 뭐든 적당한것이 좋다는 말 들어보셨죠?
현재 질문자님께서 하고 계신 부분에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상대방 기분 따윈 내가 신경쓸 일이 아니다.' 하고 마구 이야기를 한다면 틀어진 인간관계 때문에 질문자님이 더 괴로워지게 되실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또 트라우마가 생겨서 관계 유지를 위해 눈치보는 일이 생기겠죠.
몇가지 기준을 세워보세요.
예를 들어 1) 험담을 하지 않는다. 2) 예의를 지켜 말한다. 3) 사실과 다르게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이런식으로요.
이 기준 안에서 상대방의 생각을 내가 컨트롤하지 않고,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을 하겠다. 라고 실행하시면 됩니다.
자꾸 하시다보면 어느순간부터 질문자님이 편안하게 대화를 이끌어가시면서도 상대방이 기분좋아하는 그런 대화를 하실 수 있습니다.
꼭 개선하셔서 스트레스 없는 대화를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실제로 남들은 질문자님이 눈치를 보시는 것 만큼 부담되거나 하진 않을겁니다.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주변의 눈치를 신경쓰지마시고, 본인이 하고싶은 행위로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타인의 눈치를 많이 보는것은 자존감이 낮아서 나타나는 현상일수있습니다.
이럴때는 자존감을 높이는 연습을 꾸준히 해주면 좋습니다.
추천드리고 싶은 방법은 자기 칭찬입니다
매일 거울을 보며 자신을 칭찬하는 연습을 해준다면 이런부분이 좋아질수있을겁니다.
또한 작은 목표를 세워서 꾸준히 달성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목표 달성을 하다보면 조금씩 자존감이 높아질수있기에 대인관계시 눈치를 보거나 하는 행동이 줄어들수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