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지하철을 타다보면 노약자석이 전부다 비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저도 그날따라 너무 피곤하고 다리가 아플때도 있는데요. 젊은 사람이라면 노약자석을 절대 앉으면 안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기본적으로 노약자를 위한 좌석이니 항상 비워두는게 맞습니다. 그러나 좌석에 사람이
없다면 잠시 앉아 있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물론 옆 사람들의 눈치는 봐야 합니다. ㅎ
안녕하세요. 해랑사선지장진성서입니다.
노약자를 위해서 만든 공간인 만큼 비워두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못앉는 곳은 아니지만 주변사람들 눈치는 보이겠죠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앉아도 됩니다. 법으로금지되어 있는것은 아닌것으로 압니다.
대신 노약자석인 만큼 노약자분이 탑승시에는 빠르게 양보가 되면 아무 문제 없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웬만해서는 비워주는게 좋죠.. 하지만 만약에 본인이 아프거나 너무 힘들면 앉아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포근한가젤17입니다.
사람들이많아서 앉을자리가없고 노약자석만비워있다면앉으면눈치보겠죠그러나사람이많지않아서노약자석이비워있고내컨디션이좋지않때는앉자도괜찮습니다말그대로노약자즉 아프거나나이많거나한사람이앉는자리입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앉으면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 젊은이들도 몸이 불편하면 앉아도 상관없어요 그자리는 어른신들에게 배려해주는 좌석입니다~
안녕하세요. 누구보다빠른스피드멍뭉이11입니다.
음 앉아도 되고 앉으면 안되고 법으로 정해지지는않았지만 그래도 사회적으로 눈치상 앉지않는게 젛겠습니다.. ㅜ
안녕하세요. 깔끔한크낙새278입니다.
버스, 지하철 모두 노약자, 임산부 좌석이 있는데요, 우선석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없으면 앉아도 되는거죠.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노약자석에 기본적으로 타면 안 되지만 본인이 정 힘들면 노약자석이 비어 있다면 앉아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