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에 발동되는 서킷 브레이커에는 단계가 있다고 하던데 어떤 단계인가요?
증시를 보호하는 것에 사용되는 서킷 브레이커는
단계별로 발동이 된다고 하던데
어떤 단계가 존재하고 있고
어떤 조건이 단계마다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소재남 경제전문가입니다.
서킷브레이커의 경우 증시에 충격이 상당할 때 매매를 일정시간 동안 정지시키는 제도로 코스피,코스닥지수가 전일 대비 10% 이상 하락을 1분간 유지시 발동됩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서킷 브레이커 단계에 대한 내용입니다.
서킷 브레이커 2단계는 전일 종가지수 대비 8퍼센트 이상 하락이 1분간 지속되면 1단계
15퍼센트 이상 하락하고 1분 이상 지속되면 2단계
그리고 20퍼센트가 하락하는 3단계까지 발동하면 그 날 주식 시장 거래는 시간에 상관 없이 종료가 됩니다.
1단계: 최초로 종합주가지수가 전일에 비해 8% 이상 하락한 경우 발동되며, 20분간 모든 주식거래가 중단됩니다. 이후 10분간 단일가매매로 거래가 재개됩니다.
2단계: 전일에 비해 15% 이상 하락하고, 1단계 발동 지수 대비 1% 이상 추가 하락한 경우에 발동되며, 1단계와 동일하게 20분간 모든 거래가 중단되고 이후 10분간 단일가매매로 거래가 재개됩니다.
3단계: 전일에 비해 20% 이상 하락하고, 2단계 발동 지수 대비 1% 이상 추가 하락한 경우 발동되며, 당일 장이 종료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동일한 질문이 있어 제가 답변 드린 내용을 공유 드립니다. ^^
투자자들은 가격이 급변동 하게 되면 뇌동매매를 하여 손실을 입을 가능성이 커집니다. 또한 세력, 기관의 작업에 당 할 위험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이때 서킷브레이크를 통해 일정 시간동안 매매를 하지 않음으로서 냉정을 되찾고 투자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 이를 제도적으로 만든게 바로 서킷브레이크라로 보시면 됩니다.
이런 서킷브레이크가 발동되는 기준을 코스피를 기준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먼저 1단계로 전 날 대비 8%하락 한 경우에 먼저 20분간 거래가 종단대고, 2단계로 15%하락한 경우 또 20분간 중단이 됩니다. 마지막 3단계로 20%하락하게 되면 당일 거래는 종료 됩니다. ㅠㅠ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추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급등 또는 급락하는 경우 주식매매를 일시 정지하는 제도입니다. 영어의 첫 글자를 따서 'CB'라고도 합니다. 전기 회로에서 서킷 브레이커가 과열된 회로를 차단하는 장치를 말하듯,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갑자기 급락하는 경우 시장에 미치는 충격을 완화하기 위하여 주식매매를 일시 정지하는 제도로 '주식거래 중단제도'라고도 합니다. 1단계는 최초로 종합주가지수가 전일에 비해 8% 이상 하락한 경우 발동됩니다. 1단계 발동시 모든 주식거래가 20분간 중단되며, 이후 10분간 단일가매매로 거래가 재개됩니다. 2단계는 전일에 비해 15% 이상 하락하고 1단계 발동지수대비 1% 이상 추가하락한 경우에 발동됩니다. 2단계 발동시 1단계와 마찬가지로 20분간 모든 거래가 중단되며, 이후 10분간 단일가매매로 거래가 재개됩니다. 3단계는 전일에 비해 20% 이상 하락하고 2단계 발동지수대비 1% 이상 추가하락한 경우 발동되며, 발동시점을 기준으로 모든 주식거래가 종료됩시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서킷브레이커는 3단계로 세분화되어 있는데, 1단계는 최초로 종합주가지수가 전일에 비해 8% 이상 하락한 경우 발동됩니다. 2단계는 전일 대비 15% 이상 하락하고 1단계 발동지수대비 1% 이상 추가하락한 경우에 발동됩니다. 마지막 3단계는 전일에 비해 20% 이상 하락하고 2단계 발동지수대비 1% 이상 추가하락한 경우 발동되며, 발동시점을 기준으로 모든 주식거래가 종료됩니다.
안녕하세요. 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서킷브레이크는 총3단계로 이뤄집니다.
1단계는 전날 종가대비 8% 하락시 발동되며,
2단계는 15%하락,
3단계는 20%하락 또는 2단계 이후 1%이상 추가하락하여 유지될 때 발동됩니다.
안녕하세요. 황태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시장은 변동성이 큰 곳으로, 예상치 못한 급락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급락으로부터 시장과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서킷 브레이커'라는 제도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서킷 브레이커는 마치 과열된 전기 회로를 차단하는 차단기처럼, 주가가 급격히 하락할 때 주식 거래를 일시적으로 중단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한국 증시에는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 각각 3단계의 서킷 브레이커가 존재합니다. 1단계는 전일 종가 대비 지수가 8% 이상 급락할 때 발동되며, 20분간 거래가 중단됩니다. 1단계 발동 후에도 하락세가 지속되어 15% 이상 떨어지면 2단계가 발동되고, 역시 20분간 거래가 중단됩니다. 마지막으로, 20% 이상 하락하면 3단계가 발동되어 당일 거래가 완전히 중단됩니다.
서킷 브레이커는 시장의 과도한 혼란을 막고 투자자에게 냉정을 되찾을 시간을 주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되면 투자자들은 불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에 시장 상황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분산 투자 등을 통해 위험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서킷브레이커는 3단계로 적용됩니다.
서킷브레이커는 현물시장인 코스피와 코스닥이 전일 종가대비 8프로이상 1분간 하락할경우 20분간 선현물시장 일시정지되며 10분간 단일가매매로 전환됩니다
여기가 1단계이며 2단계는 15프로이상 1분간 하락할경우 이와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3단계는 전일종가대비 20프로 이상 1분간 하락할경우 조기 폐장하는 제도입니다
매수 서킷브레이커는 이와 동일하게 상승할경우 발생하지만 국내역사상 한번도 발동된적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서킷 브레이커는 주식시장이 너무 급하게 떨어질 때 작동하는 안전장치입니다. 각 단계별 조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단계는 주가가 7% 이상 떨어지면 15분 동안 거래를 멈춥니다.
두 번째 단계는 주가가 13% 이상 떨어지면 15분 더 거래를 멈춥니다.
세 번째 단계는 주가가 20% 이상 떨어지면 그날은 더 이상 거래를 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전문가입니다.
1단계 서킷브레이커는 직전 매매거래일 대비 8%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면 발동됩니다.
2단계는 1단계 발동 이후 코스피지수가 전일종가지수 대비 15% 이상 하락 밑 1단계 발동 지수보다 1% 이상 추가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에 발동됩니다.
3단계는 2단계 발동 이후 코스피지수가 전일종가지수 대비 20% 이상 하락하고, 2단계 발동 지수보다 1% 이상 추가 하락해 1분간 지속될 때에 발동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