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대한 진로 갈등 고민..입니다;;

제 미래에 대한 진로 걱정이 있습니다. 저는 일단 진로는 있습니다만.. 하지만 공부가 빡쎈 직업입니다. (저는 공부를 한다고 하면 5분만에 집중력을 소멸됩니다;;) 그 직업이 대기업 토목기사인데

문제는 하고는 싶은데 공부가 안됩니다;; (근데 저는 여름에 땀을 흘리며 모래공사판에서 일하는 걸 좋아합니다.)

반면 또 다른 직업은 태권도 관장인데 저는 태권도 6년차에 시범단 주장을 맡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직업에 대한 문제는 제가 성인이면 2030년대인데 그 때에 애들 저출산 문제땜에.. 창업하는 데 문제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저는 어느곳을 택해야 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재 공부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당장 수익을 벌 수 있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유리한 상황입니다. 현재 젊은 나이이신것 같은데, 무엇을 하겠다 너무 단정지으시는것보다 두가지 다 병행하는 것이 어떨까요. 제 생각에도 태권도 관장 경력을 활용한 창업보다는 토목기사에 집중하는 것이 비전 있어보입니다.

    그래서 지금상황에선 태권도 관장으로 고정적인 수익을 확보하고, 토목기사 자격증 공부나 취업준비를 하는게 어떨까요?

    아무리 현실적으로 따져 방향을 결정해봤자 결국 준비를 하다보면 어느 곳 하나로 마음이 정해질 때가 오실겁니다. 억지로 방향을 정해도 마음이 따라주지 않으면 제자리로 돌아오거든요. 최대한 질문자님의 마음이 가는 대로 선택하시는게 현명합니다. 결국 마음이 하고 싶은 대로 하면 욕심이 생기고, 그 분야에서 방법을 찾아 성공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 지금 고민하시는 모습만 봐도, 쉽게 선택할 문제가 아니라는 게 느껴져요.

    몸을 쓰는 현장도, 오래 쌓아온 태권도도 모두 당신이 진심으로 살아온 흔적이라 더 갈등되는 거겠죠.

    어느 길이든 “덜 불안한 선택”보다 나중에 스스로를 덜 원망할 선택을 해도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