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하루에도 12번 드네요..어딱하면 될까요??
결혼 4년차고 슬하에 4세 남아가 있는데 와이프 말투 행동 너무 맘에 안들고 이혼하고 혼자 살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기본적으로 서로 말이 안통하고 꿍해 있습니다..그러니깐 답답하고 미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운찬코요테206입니다.
현재까지 살아오면서 갑자기 그런 감정이 들었다면 부부간에 진솔한 대화를 여러번 해서 합의점을 서로 찾아야 합니다 그런 대화과정에서 절충점을 못찾으면 상담을 받아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부부간에 대화는 많으신가요?
말이 안통한다고 하셨는데, 부부간에 서로의 다름을 존중해주고,
배우자에게 공감과 격려를 많이 해주며 소통하시는게 필요해 보입니다.
방법으로는 스킨십을 자주하시고, 시간 날대마다 함께 시간을 보내시고,
부부간에 갈등이 있을때 각자의 감정을 편안하고 솔직하게 표현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곰살맞은사마귀125입니다.
두분이서 해결이 안된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는게 좋다고 봅니다.
두분이서 한번 진솔하게 대화를 나누어보고 그래도 뭔가가 잘 풀리질 않는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게 좋다고 봅니다.
일방적으로 참아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매너있는돌고래292입니다.
옛날 어른들이야 배움이 부족해서 참는게 미덕이라고 착각해서 참고 살았지, 지금은 시대가 바뀌었고 이혼이 흠도 아닙니다. 남은 인생 행복하게 사는게 중요한거에요. 단, 이혼하시더라도 양육비 등 자식의 앞날은 끝까지 책임감으로 양육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재밌는반달곰156입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겪는 권태기입니다.
여러 조언들이 있지만 전 진솔하게
종이한장 놓고 아내의 장점과 단점을 나눠서 적어 보는 걸 권장드립니다.
장점보다 단점이 많은걸 느끼면서 많은걸 느낄 수 있습니다.
한번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일단 전문가와 상담을 먼저 진행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부부가 함께 상담을 진행해보시면 서로 몰랐던 걸 알게 되고 상담을 통해 나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조건 이혼이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와이프분과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시고 전문가 상담을 한번 진행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우선 부부 상담을 받아보시고 그래도 해결이 안되신다면 이혼을 준비해보세요.
아이의 양육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양육권 친권을 누가 취할지도 알아보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영리한게논39입니다.
이제서야 서로의 성격을 알기 시작하는 때라고 생각합니다.
연예를 하셨을때 좋아보였던 모습들이 자신에게 올가미가 되어서 괴로울수 있기 때문입니다.
서로의 문제점만 지적하지 마시고
아이가 있다고 하시니 아이가 잘때 두분이서 조용히 대화를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대화를 나누다보면 또 싸우게 된다고들 하시는데 조금씩 양보하시고 상대방 입장을 생각해 보시면서 개선의 방법을 찾는데 집중해 보시길 바랍니다.
부모의 각자 삶도 중요하다지만 아이의 미래도 한번 더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부부가 살다보면 좋은날만없죠 제가 보기엔 권태기같네요~분위기를 바꿔보시고 아들을 생각하시면 와이프하고 좋았던 시절을 생각해보세요 시간이 약일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