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이런 경험이 있는데 면접을보고 괜찮아서
연락을해요 연락을해서 언제부터 출근할수 있는지
물어보고 확인을 받은 다음에 출근하라고 얘기를
하거든요... 그러면 알겠다고하고 출근을 안하더라구요
이런 경우가 몇번있는데.. 출근을 처음부터 안할거면
전화했을때 회사랑 안맞아서 출근을 못하겠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되는데 꼭 출근한다그래놓고
안하더라구요 도대체 왜 이러는거죠?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그건 기본적인 예의 중 하나인데 안가면 더이상 볼일 없는 사람이라 예의 안지켜도 된다고 생각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그래도 예의는 지켜야 한디거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놀라운하늘소144입니다. 왜 그런지는 당사만이 알지 않을까 싶네요. 보통의 경우라면 미안함? 때문이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아무생각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런 사원 뽑아도 좋지 못하니 그냥 무시하세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전혀 책임감이 없는 사람이네요.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이런사람 취직해도 문제가 생깁니다.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요즘에는 기본이 안 된 사람들이 참 많더라구요.
그런 사람들이 일찍 걸러 줬다고 생각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