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베네수엘라와 한국은 근본적으로 다른 산업형태이며 근본적으로 경상수지가 아예 서로 다른 구조이기 때문에 베네수엘라로 비유하는것은 잘못된 비유입니다.
베네수엘라는 오직 수출이 원유하나였고 거기다가 중질유로 미국에서만 대다수 수입할수있는 특성과 미국내 정제설비로 정제하는 구조였습니다
즉 베네수엘라는 자체 정제설비도 부족하고 이외에는 제조업이든 다른 산업자체가 수입대체산업일뿐 경쟁력 자체가 없어서 경상수지자체가 대부분 적자이고 원유가 과거 크게 강세일때만 경상수지가 흑자인 구조였습니다. 그러나 2000년대들어서 미국의 셰일오일개발로 베네수엘라 원유 수출이 크게 줄고 이후 국제유가가 지속적으로 하향안정되면서 경상수지가 적자 폭이 누적으로 확대되며 경제가 망한것이고 부정부패가 포퓰리즘까지 가세하며 나라가 망한것으로 보시면됩니다.
그러나 한국은 제조업우위에 있고 외환보유고는 전세계 10위이내권으로 선진국 수준으로 굉장히 많이 보유하고 있고 2000년대들어서 매년 경상수지 흑자가 증가하고 있는 즉 체질적으로 다른것이며 지금은 원화보다는 엔화 약세가 더 심한 현상으로 글로벌 통화가치의 일시적 변화와 자본수지가 미국으로 투자가 대거늘어나면서 변화가 일어난 요소로 즉 외국인 자본유출이 아니라 해외자산으로의 투자증가로 인한 변화로 보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