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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신축 아파트가 6~7억원 인데 이게 적당한 가격이 맞나요?

안녕하세요

지방 신축 아파트가 6~7억원 인데 이게 적당한 가격이 맞나요?

예전에 10년전만 해도 1~2억원 대에 신축 아파트를 샀던 것 같은데 물가 상승률 보다 훨씬 부동산이 가파르게 올라서 돈을 아무리 모아도 살수가 없는 현실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전반적으로 아파트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말씀하신 경우 지방의 아파트 예전에 정말 1~2억 하였으나 요즘은 6~7억 분양하면 8억 10억을 넘기는 아파트도 즐비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아파트들의 대부분은 입지가 좋고 신축에 브랜드가 좋은 대단지 아파트가 대부분이라 볼 수 있고 아직까지 외곽이나 비 인기지역의 경우 1~2억 아파트도 있긴 합니다. 즉 전국적으로 아파트가 양극화가 되어 몰리는쪽만 가격이 올라가는 양극화 시장이 나타났다고 볼 수 있고 몰리는 아파트만 몰리는 현상이 이러한 가격의 갭을 만들었다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지금 느끼신 감정은 맞습니다

    열심히 모아도 못 산다는 것은 실제로 시장이 그렇게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모든 지방 신축이 오르는 시장은 끝났고 오르는 지역만 오른다는 시장으로 바뀌었습니다

    지방 신축 6~7억은 입지 좋으면 정상, 아니면 과열 가격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지방, 서울 할 것 없이 신축 아파트 가격이 물가보다 훨씬 빠르게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6~7억이 적당한 가격인지는 소비자들의 선택에 달려 있고 매수자들이 있다면 적당한 가격이니 인정하고 돈을 빨리 모을 수 있는 방법을 찾으시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의 급격한물가 상승과 건축 원가 폭등이 맞물린 결과입니다. 시멘트, 철근 등 핵심 자재값과 인건비가 포함된 공사비가 최근 몇년 사이에 30% 이상 오르면서 이제는 지방에서도 아파트를 짓는 순수 비용 자체가 5~6억원 밑으로 내려가기 어려운 구조가 되었습니다. 여기에 토지비와 금융 비용까지 더해지면 신축 분양가는 자연스럽게 7억원 전후로 형성될 수 밖에 없는 것이 2026년 현재 부동산 시장의 냉혹한 현실입니다. 비록 소득 상승률보다 집값 상승폭이 훨씬 가파르게 느껴져 상실감이 크시겠지만 신축 아파트는 낡은 구축에 비해 주차 공간이나 커뮤니티 시설 등 주거 환경이 월등히 좋아 수요가 꾸준히 몰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신축 선호 현상은 공급이 줄어드는 시기에 가격을 더욱 견고하게 지지하는 요인이 되며 지방 거점 도시일수록 입지에 따른 가격 양극화는 앞으로 심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6~7억이라는 가격이 단순히 거품이라고 단정하기보다는 해당 지역의 향후 입주 물량과 주변 시세를 면밀하게 분석하여 상계 처리할 수 있는 수준인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리한 대출은 피하되 입지가 우수한 신축은 자산 가치 방어 측면에서 여전히 유리할 수 있으므로 본인의 자금 계획에 맞춰 신중하게 접근해 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