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침등으로 7루멘 정도 밝기는 꽤 어둡고 은은한 편이라 밤에 눈을 자극하지 않으면서도 필요한 정도의 빛을 제공해 줘요. 특히 잠들기 전이나 새벽에 화장실을 갈 때 주변을 살짝 밝히기에 무리가 없어서 취침등으로 적절한 수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너무 밝으면 오히려 수면에 방해가 될 수 있으니 7루멘 정도면 잘 맞을 거예요.
물론 개인별로 빛에 대한 민감도 차이가 있으니 사용하면서 조금 밝기를 조절해도 되고, 색온도가 낮은 주황빛 계열 조명을 선택하면 더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질문자님께서 편안한 수면 환경을 만드시는 데 조명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적당한 밝기를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아요. 너무 밝거나 어두운 것보다 눈에 부담 덜 가는 정도에서 맞춤으로 조절해 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