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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콜리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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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잘 부푼 사람들은 사람들은 마니먹고 얼마나 운동하길래 프로래슬리엋럼 대는걸까여?

누구는 마니 먹어도 운동을 잘해서 그런지 아주그냥 몸이 프로래슬러처럼 으깨가 쯔악 가슴이 쯔악 이두박근이 뜨악 하는데여.

누구는 마니 먹어서 운동을 대충해서 그런지 아주 그냥 몸이 풍선처럼 돼 버려서 발가락 긑자락도 안보이는데여.

만약에 후자라며는 먹는걸 너무 먹어서 짜부댓다고 생각해야 대나여 아니면 운동을 격렬하게 해야 대는걸가여

생물 전문가의 답변을 통해서 짜부댄 몸인지 아니면 운동을 격렬하게하면 프로래슬러처럼 댈수잇는지에 대해 알고시퍼여?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류경범 전문가

    류경범 전문가

    CELL

    우선 현실적으로 말씀드리면 몸이 풍선처럼 부풀어 발끝조차 안 보인다면, 격렬한 운동보다는 식단 조절이 압도적으로 시급한 상황입니다. 우리 몸은 들어오는 에너지가 나가는 에너지보다 많으면 무조건 지방으로 쌓아두기 때문입니다.

    밥 한 공기를 먹고 그만큼의 지방을 태우려면 1시간을 뛰어야 하지만 몸이 무거운 상태에서 격렬하게 움직이면 근육보다 관절이 먼저 망가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먹는 양을 평소의 70%로 줄여 몸을 가볍게 만들어야 합니다.

    또한 프로레슬러 같은 몸은 근육이라는 거대한 엔진이 칼로리를 계속 태워주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지금은 운동장을 돌기보다 야식과 당분을 끊는 것이 풍선 몸매 탈출의 시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프로레슬러와 같은 체격은 단순한 과식이나 운동 부족의 차이가 아니라 섭취하는 영양소의 구성과 고강도 근력 운동을 통한 근비대의 결과로 결정됩니다. 후자의 경우처럼 체중만 증가하는 현상은 섭취한 열량이 근육 합성에 쓰이지 못하고 지방으로 축적된 상태이며 이는 운동의 강도나 빈도가 신체 대사량을 충분히 자극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생물학적으로 근육은 과부하 원리에 따라 한계를 넘어서는 저항 운동을 수행할 때 미세하게 손상된 후 회복하며 성장하므로 단순히 많이 먹는 것만으로는 근육질 몸을 만들 수 없습니다. 따라서 풍선처럼 부푼 몸에서 벗어나 근육질 체격을 갖추려면 식단에서 단백질 비중을 높이고 점진적으로 중량을 높이는 격렬한 웨이트 트레이닝을 병행하여 신체 구성을 변화시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