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에 요리할 때 조청이랑 쌀엿이 뭐가 다른지 정말 헷갈렸는데 알고 보면 한 끗 차이더라고요. 조청은 엿기름에 삭혀서 적당히 끈적해진 액체 상태에요. 꿀 대용으로 찍어 먹기 좋죠! 그리고 쌀엿은 조청을 더 오~래 고아서 수분을 확 날려버린 거예요. 식으면 딱딱하게 굳어서 우리가 아는 엿이 됩니다. 질문자님이 요리할 때 쓰시는 건 액상 조청 쌀엿일 확률이 높아요. 시중에 파는 건 요리하기 편하게 조청 상태로 나온 거라 멸치볶음이나 조림 하실 때 그대로 쓰셔도 전혀 상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