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정한늑대28입니다.
내연기관에서는 엔진과 미션의 관계를 뗴어놓을수는 없죠. 자동차는 대부분 미션의 단수가 6단이라고한다면 대부분 앞쪽에 단수가 분포되어있습니다. 예를들어 0km/h~130km/h 까지 6단을 쓰고 140km/h 이상부터는 회전수를 올려 운행한다고 생각한다면 저속에서는 앞에 기어들이 좁게 분포되어있듯이 지속적인 변속과 시프트다운을 거쳐 연료 분사량의 차이가 나지만 6단이후부터는 변속없이 같은량으로 꾸준히 연료분사가 되기때문에 결국에 비교해보면 고속시에 연비에 유리한면이 더 많습니다.